다른사람과 잤다

그냥 말 그대로
굉장히 자신있던 그 사람
호기심이 생겨버렸네
그냥 좋았다 그냥 그게 끝
그리고 또 하나 배웠지
사랑없는 섹스가 어떤건지
니가 나한테 이야기 했었지
여러사람 많이 만나보라고
그러고 나서도 니가 좋으면 그때 만나자고
꼭 니 이야기때문이 아니여도 다른사람 많이 만나보려고
노력하는 중이야 더 데어보려고
아파봐야 사람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해
그런데 있잖아 
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진심이 없어질까 두렵다

결론은 니가 날 안아줬던 그 순간은 진심이였단 생각이 든다





나이차이

갑자기 문득 든 생각
8년...
많다면 많겠지만
적다면 적을 수 있는
니가 항상 이야기하던 우리의 나이차이에 대해
그래서 인지 우리 둘 사이는 안되는 것이고...
하지만 그렇기엔
우린 서로 많은 걸 알고있고 많은 걸 함께했지
안되는거 알면서도 가고싶어
그런 걸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라서 좋아

생각나는 것만 적다보니 이상해 엉망진창





12월31일


지나고 1월1일이 왔다
생각하고 느끼고 겪은 일을
여기 다 남길생각이다
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나지않을수도 있으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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